"박정희 화백 작품의 세계는 위안과 위로 , 사랑과 평화, 꿈과 소망등이 모두 모여 있다"
박정희 화백은 원색에 가까운 강한 컬러를 이용해 꽃과 나무, 숲과 연못 등 자연을 테마로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선보여왔다.
밝고 따뜻한 색과 정감 있는 풍경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친숙한 소재로 원초적인 안락함을 주며 자연의 끝없는 생명력을 통한 희망과 치유, 몽환적인 신비로움과 심연한 자연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작가는 "어릴적부터 꽃을 특별하게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기억을 엮어 갖가지 꽃나무,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 등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가며
현실속의 꿈같은 행복을 그려본다"며 "나의 그림은 꿈속에서의 추억의 정원을 가꾸고 희망의 날개를 맘껏 펼쳐보는 그리움의 스토리"라고 표현했다.
늦깎이로 화단에 데뷔한 그는 유년 시절을 보낸 충남 예산의 평야와 야트막한 산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2007년 첫 개인전을 연 후 지금까지 32회 개인전을 개최, 매년 한 두 차례 전시를 열 정도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 미술 공모전, 2015년 서울시의장 예술부문 등에서 수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