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강, 들판 등을 큰 텃치의 붓질"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떠한 공간에 설치해도 좋은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작품 자체의 색감과 공간감으로도 손색없이 존재감을 뿜어낸다.
특히 화면을 과감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채로 정갈하게 채색되어진 느낌은 시원하고 상쾌하다.
바다, 강, 들판 등을 큰 텃치의 붓질로 과감하게 운용하면서도 세부 설명을 생략하여 아기자기한 묘사보다
큰 덩어리의 색채의 흐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잡생각의 근원을 차단하듯이 경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