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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국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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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화면에 바른 물감을 나이프로 긁어보기도 하고 찍어도 보고 천을 붙여보기도 하는 등 물감의 모든 성질을 시험해 보고 있었습니다. 수포 기법을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지요.”

배경은 한지와 비슷한 느낌을 낸다. 원하는 질감이 나올 때까지 물감을 수없이 덧칠했다는 설명이다. 유채 물감이 마르는 시간 때문에 100호 크기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두 달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가국현은 2011년 미국 마이애미 레드닷 아트 페어에 출품한 8점이 ‘완판’된 뒤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특히 기업인 컬렉터들이 그의 작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아리 그림이 복과 재물을 불러온다는 통념 때문만은 아니다. 손성례 청작화랑 대표는 “작품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어간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가국현은 원래 꽃 그림보다는 도자기 그림을 즐겨 그렸다. 자연물보다는 인공물이 작가가 추구하는 미의식을 담기 좋아서다. 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피폐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작품에서 꽃 비중을 늘렸다. 덕분에 작품에서 밝고 푸근하며 따뜻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출처 한경 https://www.hankyung.com

학력

  • 2006 제4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 1990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 1989 충남 미술대전 특선 수상
  • 1988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 1988 충남 미술대전 특선 수상
  • 1987 충남 미술대전 특선 수상
  • 1986 충남 미술대전 특선 수상
  • 1992 세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 1987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한남대 교육대 대학원 강사 재임
  • 대전광역시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대전광역시 초대작가 역임
  • 한국미협 회원
  • 대한민국 현대 인물 화가회 회원
  • FAK21 회원
  • 창현전 회원
  • 씨올회 회원

작품

Solo Exhibitions

  • 개인전
  • 2024 리버사이드 갤러리, 뉴저지 ← 연도 뒤에 스페이스 2칸, notosans light
  • 2023 갤러리 아트리에 초대전, 경기
  • 2022 돈화문 갤러리, 서울
  • 2021 2448 아트 스페이스 초대전, 서울
  • 2021 청작화랑 초대전, 서울
  • 2020 갤러리청주 초대전, 청주
  • 2016 모리스갤러리 초대전, 대전
  • 2011 2448 아트 스페이스 초대전, 서울
  • 2011 모리스 갤러리 초대전, 대전
  • 2010 빛 갤러리 초대전, 서울
  • 2009 모리스 갤러리 초대전, 대전
  • 2007 갤러리 christine 초대전, 파리
  • 2007 갤러리 이브 초대전, 대전
  • 2007 갤러리 소호 초대전, 대전
  • 2005 현대 갤러리, 대전
  • 2004 경향 갤러리, 서울
  • 2003 그림촌 갤러리 초대전, 대구
  • 2002 갤러리 프리즘 초대전, 대전
  • 2001 갤러리 상, 서울
  • 1999 갤러리 타임 월드, 대전
  • 1998 삼성 아트 스페이스 초대전, 서울
  • 1997 홍인 갤러리, 대전
  • 1996 갤러리 코리아 개관초대전, 서울
  • 1998 오원 화랑 초대전, 대전
  • 1994 현대 아트 갤러리, 서울
  • 1992 청담 갤러리, 서울
  • 1991 인데코 화랑, 서울
  • 단체전
  • 2010 작은 보물 찾기, 갤러리 이즈, 서울
  • 2008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세종문화회관, 서울
  • 2004 ‘불혹의 구상 작가’, 갤러리 우림, 서울
  • 1991 ‘새 봄’, 현대 화랑, 대전
  • 1989 ‘300호’, 잠실 롯데미술관, 서울
  • 1986 ‘중앙 갤러리 전’, 중앙 갤러리,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