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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멍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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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1938년 프랑스 뚤루즈 출생, 그곳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세계 여러 나라를 편력하며 자신의 영감과 조화를 이루는 미적인 기후를 가진 지역 이태리에서 작품할동을 하다가 현재는 지중해 연변 아름다운 남 프랑스의 칸느에 정착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3세 때인 1961년, 프랑스 전국미술대학 학생 중 2등상(Copieux, 꼬피유)을 수상, 프랑스 정부로부터 일찌기 그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60여년 동안 1백 수십회 이상의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작가는 주로 소년 소녀들의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여 그 순간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표현해 낸다. 그의 작품은 단숨에 변모시킨 현실의 표현을 추구하며 영감을 받은 감수성을 드러낸다. 속삭임과 중얼거림들, 서로 교차하는 시선들, 가볍게 스치는 손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의 모티베이션이며 매일매일의 식량이다. 그는 몽환적으로 전진하는 내면의 열매를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열망에 저항할 수 없이 이끌린다. 


인물의 포지션과 몸짓들은 되는대로 놓여진 것이 아니며 작가의 고유한 상징 문법에 따라 공들여 만들어진 것이다. 소녀들의 천진스러운 얼굴들은 그들이 드러내고자 하는 고민과, 보다 복잡한 생각을 펼쳐 보인다. 검게 칠해진 커다란 눈들은 그것들에게 생명을 주는 지각의 지칠 줄 모르는 탐색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집요한 항구성을 가지고, 현실과 이미지가 혼합되고 결합되며 스스로 비옥하게 하는 우주를 표현하는데 집착한다.


작가가 무르익은 재능을 그리고자 하는 열정을 가져온 것은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승화된 형상에 굳건하게 닻을 내린 예술적 절정이다. 평판을 추구하면서도 기쁨만을 주려고 하는“궁정화가(?)”와는 반대이다. 그는 그런 것을 할 줄 모른다. 작가의 작품은 그의 독창성을 표식하는 신비함과 함께, 감수성과, 화가로서 직업의 가치들을 전달하는 독특한 회화의 반열에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Photo source: GALERIE VIECELI,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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