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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빈 삐갈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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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그의 작품은 단순히 1회 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이 아니며 컴퓨터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일일이 손으로 그려낸 한 폭의 회화이다.” 


작가는 15-6세기 르네상스 시기에 제작된 수많은 초상화들에서, 아름다움, 기이함, 고상함, 세련미가 넘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과 부분 부분을 취사 선택하여 이들을 현대에 살아있는 모델에게 입히고 덧대어 완전히 새로운 인물상을 창조해 낸다. 따라서 그가 재창조한 인물들은 중세시대의 의상과 장식물로 치장한 현대의 인물상이다. 따라서 작품제작의 독창성과 새롭게 재창조된 인물상들의 독특성으로 인하여 그의 작품들은 유럽의 미술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보편적 성격인 신화의 “재해석”과 “시대 초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인들, 그들의 종교와 역사, 신화, 플라망드 지방의 원시 미술이나 매너리즘(꾸밈) 등이 작가의 탐험과 원초적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의 작업은 극히 정제되어 있으며 파리의 패션 디자이너로서 익힌 예술적인 감각이 체화되어 있어 상상과 즐거움을 주며 상업적이기까지 하다. 


1963년 11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루앙(Rouen)에서 출생(54세)한 작가는 초등학생 시절 그녀를 위해 특별히 신설한 “꿈의 1 등상(Le 1er prix de rêverie)”을 받았을 만큼 “꿈꾸는 아이”였다.  


1981년 파리로 유학,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후 12년 동안 파리의 패션계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며, 독학으로 사진작업을 배워 패션과 미학 부문의 사진작업을 연마하였다. 사진작업에 더욱 흥미를 느껴 점차 전문화되고 고도화되어 전문적인 예술분야 사진작가로 성장하였다. 사진작가로서의 그의 명성은 점차 높아져서 유명한 패션지(Hermes(헤르메스), Bloom(블룸), View on colors, Tank….)등에 수록되었고 프랑스는 물론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수 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개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Photo source: Facebook, Communi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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