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아싸엘(1965년생)은 유태계 프랑스인으로 프랑스 제 2의 도시 마르세이에서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초상화에 관심이 많아 항상 큰 눈을 가진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렸다.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 10여년간 연구.개발 및 품질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근무할 당시 브뤼셀의 여러 아뜰리에에서 북유럽 회화의 많은 테크닉을 익힌 후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프랑스로 돌아와 호르헤 보라스(Jorge Borras)아뜰리에에서 6년간 숯과 석회석으로 인물 모델과 초상화를 익혔고, 이후 5년간 엘렌 르그랑(Hélén Legrand) 아뜰리에에서 오일 페인팅의 고전적 기법을 익혔다.
이후 초상화와 눈빛에 집중하여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하였으며, 추상적 요소와 표현적 요소, 전통과 현대를 융합시켰다. 작가의 작품은 구상과 추상을 결합하며, 고대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다음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친다. 작가에 의하면 얼굴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것이다. 이 미스테리를 품은 얼굴들은 작가를 매혹시킨다. 작가는 그것들을 해독하고, 이야기하고, 재해석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는 동물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름다움, 힘 그리고 취약성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동물 세계의 다양성에도 매료되어, 아프리카 들소, 양, 황소 및 고양이 등을 탐구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프랑스 유명 미술재단인 테일러 재단의 회원이며 또한 쌀롱 도똔느 (Salon d’Automne) 회원으로 대규모 쌀롱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 각국들과 미국 등 선진국들에서 수 많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2024년 프랑스 국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그랑 프리 등18개의 수상을 획득했으며, 많은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뉴질랜드, 콜롬비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컬렉터들이 다수 소장하고 있다.
Photo source: x.com, Frédérique Assaël @AssaelPeintre